자식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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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셔서 어차피 못 보여드려 하하하
?
진짜 1년에 명절때나 볼까말까했는데
격주로 놀러오심...
오면 아들얘긴 듣지도 않음 손주만 보다감
그래 난 이제 효도를 하겠어.
이 댓글을 본 이쁘고 찌찌크고 착하고 돈많은 미소녀 유게이는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21세기에 알빤가 ㅋㅋㅋ
난 이미 늦었음 나를 마지막으로 대 끊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