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5)

• IlIlIlllIIIlIl11:41

  월세 쳐받으면 월세지 으엥 반전세인데요 ㅇㅈㄹ ㅋㅋㅋ

• RandomName11:49

  어자피 핵심은 집주인에게 큰돈을 맞기고 그만큼 월세가 낮아지는 구조란건 큰 돈을 맞기는거 자체가 금액에 비례하는 고비용 리스크 란거.
  
  고위험의 평가는 보통 집을 경매 넘겼을땨 보증금을 얼마나 회수할수 있나로 따지고

• 이상적인 생각14:20

  월센데 보증금이 1억이넘어???

• 김 스뎅11:35

  애초에 은행이자가 10~20% 하는 미친시절에나 재테크 수단으로 작동하던걸 계속 유지하려니까 그시절엔 한채로 나오던 이율을 최소 다섯채에서 열채가 필요하게 됐고 그러니까 집수를 늘리고 그러다 한번 터지면 다 터지고
  
  시대와 환경에 맞지 않는 걸 억지로 붙들고 늘어진거니

• RandomName11:37

  사실상 집 주인에게 이자대신 집 거주권리 받아서 사는 형태로 돈 빌려주는 구조니
  
  따질거 철저히 따져가면서 들어가여 하는 고위험 이긴 하죠

• 병아리좋아11:39

  전세가 주 이자를 받고
  선이자를 떼던가..?

• 병아리좋아11:59

  다 모르겠고
  나 250도 허덕이는 사람인데
  전세대출 받아서 전세 살거든?
  
  여기 안그럼 월세 35임
  이자는 11이고
  
  다 필요없고 난 싼게 장땡임

• 슈프레11:43

  전세가 월세 보다 싼 이유는 큰 돈을 보증금으로 지불 해야 하기 때문임. 그리고 월세는 필요비 상환이 가능하지만 전세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사용 목적물의 훼손으로 발생하는 비용도 전세권자가 부담하기 때문임. 애초에 전세권이라는 권리가 주택 임대차에서 적용될 때 변질된 부분도 있고.., 모든 계약에는 리스크가 있음. 리스크가 큰 계약은 매매가 되었던 경매가 되었던 가격이 낮을 수 밖에 없음

• 스티븐 암스트롱14:18

  뭐여 얘 똑같은 글이 왜 두개가 베글에 올라와?

• 제임스P14:19

  전세는 뭐 어차피 없어질거라... 본문 내용이 틀리진 않다고 봄 개인 간에 채무 거래니까 위험성이 당연히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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