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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으로 선생들 술마시러 가는곳
저 때까지만해도 교장, 교감하기 시작하면 건물 샀던시기임
우린 수련회 갔다와서 학생들 대다수가 식중독걸려서 급식도 전부 죽으로 나오고 일주일내내 학생들 고통받았는데 그냥 병원비 조금 주고 끝났었음 ㅋㅋ 지금이였으면 학교 터졌을텐데
본문에서 말한거 다 겪었음 ㅇㅇ
참 이해가 안가는 학사일정 중 하나였음
나중에 군대 갈텐데 뭐하러 돈 주고 저런 경험을 했어야 하나 싶었음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내가 했을텐 선생들도 진짜 엉망이었음 자기들끼리 술판 벌렸는지 숙소 도착하니 어슬렁 나오면서 인원 인수 받는데 술냄새 풀풀
아동학대의 현장
남 98년부터 2001년까지
중1~고1까지
3년 내내갔음
ㄹㅇ 진짜 ㅈㄴ 싫었음 수학여행은 말 그대로 여행이니까 기합 이딴 건 없이 놀러 다니기라도 했지 수련회는 ㅆㅂ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