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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정도는 그냥 잘사는집임..
잘사는 사람들도 포기하게 만드는집이 관리 개빡쌘집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꾸 수리해줘야되 관리해줘야되 사람박아놓으면 되는거 아니냐할수있지만 갑자기 물끊어져 불안나와 수준이면 부자도 짜증나서 팔아버림
어지간히 사는사람들도 편한거 원하지 자꾸 손가는거 절대 원하지않음
그리고 저집은 그간 주인이 여럿바뀐걸로앎
따뜻하고 포근란 느낌에서 세련된 느낌으로 바뀌었네
원래 벽지는 민무늬였으내
그것이 오랫동안 이어지자
자극이 필요해진 사람들로 인해
무늬벽지가 유행을 타기 시작
국내의 경우는 90-00년대가 절정
이후 다시 지나친 보편화로 되려
민무늬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00-20년대 현재까지 민무늬 벽지가 인기
안락한 분위기가 시원해진 느낌으로 변했넹
지하실 계단에 못이 있나 계속 살펴봐야하는집
저기 이제 지하실에 창고 보일러 없고 접대공간 같은거 만들었던데
저 집이 세트장이 아니라 사람이 살던 곳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