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593729357 | 02:12 | 조회 0 |루리웹
[4]
마왕 제갈량 | 02:10 | 조회 0 |루리웹
[2]
무한돌격 | 25/08/03 | 조회 0 |루리웹
[7]
이젤론 | 02: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6201680626 | 02:03 | 조회 0 |루리웹
[13]
밤끝살이 | 02:0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840255511 | 25/08/03 | 조회 0 |루리웹
[15]
포근한섬유탈취제 | 01:56 | 조회 0 |루리웹
[32]
치르47 | 01:58 | 조회 0 |루리웹
[1]
저혈당요정 | 01:35 | 조회 0 |루리웹
[0]
왕따가구타당할때 | 01:51 | 조회 44 |SLR클럽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55 | 조회 0 |루리웹
[3]
simpsons012 | 01:50 | 조회 0 |루리웹
[5]
끼꾸리 | 01:54 | 조회 0 |루리웹
[7]
핏빛칼날부리 | 01:51 | 조회 0 |루리웹
이건 볼때마다 울게 만듬
참지말고 울개
씻기지마요
나는 평생 저승이라든지 윤회라든지 그런 종교적인 사후세계관을 전혀 믿지도 않았고 그런게 필요하단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는데 작년에 우리 강아지 보내고 나서는 이래서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믿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나중에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이 사후세계를 만든 거구나
볼때마다 별 생각 안들 다가 마지막컷에 눈물남
보고 싶다
멍청한 쥐새끼..
ㅜㅜ
일요일에 질질 짜게 만들다니 이 나쁜 녀석
우리 검은 질풍 주니어 3세도 잘 지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