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971299469 | 00:4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00:46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00:4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0810249310 | 00:45 | 조회 0 |루리웹
[14]
こめっこ | 00:44 | 조회 0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00:40 | 조회 0 |루리웹
[11]
쿠르스와로 | 00:44 | 조회 0 |루리웹
[5]
연빈 | 00:32 | 조회 0 |루리웹
[22]
트리겅듀 | 00:42 | 조회 0 |루리웹
[12]
FU☆FU | 00:42 | 조회 0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00:42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00:37 | 조회 0 |루리웹
[6]
조조의기묘한모험 | 00:33 | 조회 0 |루리웹
[15]
AnYujin アン | 00:40 | 조회 0 |루리웹
[17]
조조의기묘한모험 | 00:39 | 조회 0 |루리웹
저녁에 혼자 나간 애기 입장이라면
도파민 폭발할거 같긴해
그때면 뭐 아무것도 모르고 걍 날씨 시원하고 밖에 나오니까 기분 좋고 존나 뛰어댕겨도 안 지치고 무한으로 계속 뛸수 있는 나이이긴함.
?나 5살때 어뗐더라.....
난 냉장고에 매달려서 문짝 뜯어내고
전신거울 박살내고 브라운관 tv에 올라가서 두번 오줌싼거밖엔..
난 기억 안나는데 할머니께서 알려줘씀
그리고 4년 뒤에 동생이 똑같이 함
레알 육아전쟁ㅎㄷㄷㄷㄷ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네
스포츠계:유망주다..!!! 당장 알아봐!! 꼭 데려온다!!!
3일이나 못찾다니 가슴 찢어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