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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행복해져라 꼭 행복해져라...
보증은 친부모, 친자식 간에도 서주는게 아니다...
근데 저 시절에는 왤케 보증을 서줬지?
약간 지금처럼 친한 친구한테는 소액정도는 그냥 못받는 마음으로 빌려줄 수 있다는 느낌이었던거 같음
그 무게를 모르고...
아이고 눈에서 워셔액이 좀 새네… 응.
원수라도 보증선다고 하면 한번쯤은 말린다고...
빚 보증 서주는거 자체가 못갚는 채권을 타인의 신용으로 막아내는 행위인데, 이걸 감수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아침부터 마음이 아파..
이거 엄청 오래됐는데 근황 없나
이짤도 꽤 오래된거 같은데 .....지금은 저기 나온 사람들 전부다 행복해졌으면 ....
저거 옛날이고 지금은 보증 없어짐
...가장으로서 좀 그렇다..가족전체를 생각하고 아무리 상대가 매달려도 보증같은건 안사줬어야지..내 친구들도 보면 가장이 정이 많으면 가족들이 고생하더라..
빚 보증은 가족 생각하면 진짜 하면 안되는 일인데도 드물지 않게 일어나지. 당장 우리집만 해도 예전에 그걸로 풍비박살 날뻔했지. ....2번이나.
이거 꽤나 옛날 이야기인데 쟤네도 이제 성인됐을텐데...진짜 등록된 데이터랑 실상이 다른 분들에게도 복지가 돌아갔으면...다들 화이팅입니다. 힙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