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Rafel09:44

  그리고 곧 무너짐

• 박제사고요09:45

  그리고 엄마 등짝

• 스팀게임만함09:46

  난 친척동생들오면 장롱에 넣어주면 좋아했음 ㅋㅋㅋㅋ

• Professor09:47

  첨엔 시원하고 따땃해질쯤 답답해서 나옴

• 어리데나09:47

  나어릴때 저러다가 떨어져서 팔에 골절상입음.

• 신사포풍09:47

  문 살짝만 열어두고 가족들 몰래 보고있으면 뭔가 재밌음.
  
  아늑함+어두움+몰래봄 뭔가 비밀기지에서 악당 감시하는 기분이라 재밌음.

• 【　!　】09:47

  저 옷장이 당시 시세로 수백만원짜린데 가뜩이나 무거운 이불에 몸무게 30킬로 애가 들어가면 골조가 휨
  4 5년에 한번 보는 먼 친척 할머니가 장농에서 뚜둑 소리난 뒤에 우시는거 봄

• QUASAR™09:48

  이거 AV소재도 있는데

• 공허의 멘탈♥09:50

  여기서 그 각을?!

• 왕윙09:48

  고양이들도 저런 곳 매우 좋아한다 ㅋㅋ

• 루리웹-928098056009:50

  저거랑 다락방도 그렇게 아늑할 수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