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터계는 또 어질어질하네
유명 인플루엔서 유리냐가 아이돌 그룹 프로듀싱을 했는데
그 멤버 중 한명(미성년)을 유리냐 남친(운영진중 하나)이 술먹다 성폭행해 임신시켰다고 난리
멤버가 직접 억지로 당했다고 다 얘기하는 상태
아까 나온 공지 보면 멤버 하나만 탈퇴하고 남친은 운영진에서 배제하고 활동계속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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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
엔터계가 음지로 들어갈 수록, 사람들 눈에 안 띌 수록 더러워지기 쉬운데, 진입 장벽은 계속 낮아지고 관리는 더 부실해지고 있으니..
동인지나 야겜에 나올 법한 게 현실에서 벌어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