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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교사잖아, 시간없겠지!
찐센세한테 솔직하게 답하라하고 물어보셈.
머리 속에는 카톡에 써놓은거보다 더 비축된게 있지 않느냐고.
정제하고 정제한 결과
찐센세 찐오타쿠네
사오리는 스타트업(?) 사장에게 스카웃 제의도 받고 인기 많네
이건 전부 똥대머리가 아리우스 후속이야기를
안냈기 때문에..!!!
빨리 행복해지는거 가져오라고
샬레 선생 존잘남인가보네
오늘부터 소생은 지하생활자가 된다
선생. 혹시 배급 설탕 좋아하나?
거기서 구호드리프트는 진짜 쉽지않네
으어에ㅡ아어악 저런걸 혼자 머릿속에만 담아두다니 납흔사람...!
근데 나도 막 저런 비슷한거 망상하긴함
우당탕탕 보충수업부 방과후 놀이일지 라던가
막 자연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아가씨 무브들어나서 고급가게같은데 가자고했다가 코하루가 엣... 너무 비싼데 용돈이 되려나 해서 흠칫했다가 히후미가 아하하하 하면서 자연스럽게 프차 카페에 데리고가고, 아즈사가 히후미랑 코하루 주문하는거보고 마법주문인가 동공지진하고, 하나코도 하나코대로 익숙하지 않아서 흠칫했다가 익숙한 이름보고 프차 카페에서 구색맞추기로 내놓는 얼그레이티 같은거 했다가 품종불명의 티백이 나와서 굳는다던가 그거보고 아즈사가 자기거랑 자연스럽게 바꿔서 마셔줘서 하나코가 감-동한다던가
그리고 이제 다놀고 집갈때 코하루가 '용돈은 좀 모아야할거같지만 하나코가 추천해준 가게도 한번가보자!' 막 이런거 머릿속에 굴려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