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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는 그냥 버려야겠다 이쯤되면..
인크레더블의 좋은 추억정도로 간직하고
그냥 사람들의 MCU 새 히어로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아짐.
이젠 누가 나와도 별로 궁금하지않아
히어로물자체의 인기가 많이떨어졌다
안그래도 레딧에서도 그런 얘기 나오더라
MCU의 브랜드 가치가 많이 떨어진거 같다고
개인적인 생각에 MCU의 흥행 보증수표를 유지하려 했으면 도중에 팀업 무비를 못해도 2, 3편은 만들었어야 했던 거 같음 ?
쉽게말해 개봉날쯤 안볼 사람이면 후에도 안볼 가능성이 높음
이해가 쏙쏙 되잖어
영화자체는 잘만든편인데
이게 히어로 액션영화로는 좀....
개국공신 캐릭터라 어떻게든 살리려고는 하는데...
근데 손익분기점 넘으먄뭐
슈퍼맨이랑 비슷하게 북미 흥행에 크게 의존하는 작품인데 북미조차도 드랍율이 커서 기대만큼 안 벌릴 수 있다는 거구만...
개인적으로 난 노잼이었음
솔직히 슈퍼맨이랑 판포스틱 둘다 괜찮게 봤지만 극장서 볼만한 장면이라는 측면에서는 슈퍼맨이 나았음.
진짜 갤럭투스까지 꺼내놓고 액션이 너무 했음
우주적 존재가 고양이도 안 속을 수준의 함정에 당하는게
너무 짜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