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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있다면 고소는 하면 안되지....동물원 입장에서도 무작정 죽이고 싶었겠냐고..만에 하나라는 게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보낸 이유도 있을건데..안타깝긴 하다 정말..에휴
펜스를 넘어가 놀았네 ㅁㅊ
침팬지도 같이 잘놀다 기분 틀어지면 사람 얼굴도 찢어버리는 힘을 갖고 있는 맹수급인데
아이 못챙긴 부모한테도 책임이 있지 애 안챙기고 뭐함 반대로 동물원 측에 손해배상해줘야 할듯
최종적으로 아이가 다치지 않았다고 해도
저렇게 막 끌고 다니는거보면 안타깝지만 사살밖에 없긴 할꺼 같다
순간 애 끌고 가고할때 쫌 무섭네
마취총이 0.1초만에 듣는거면 쏴도되는데 절대 그럴리가없고 맞으면 자기 해하려는줄알고 날뛸가능성이 매우높은지라 사살은 맞는 선택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