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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린정!!
삼촌이올려준것같다?ㅋㅋㅋㅋㅋ
좋아요∼
나프탈렌 향기가 주는 뭔가 안락힘이 있음..
흐흐
전 이불 하단
두 번째 칸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장농이 더 튼튼했던것같음
요즘 애들도 아파트에서 펜트리나 작은 드레스룸 같은 알파룸에서 자기 방이라거나 자기 비밀기지라며 저렇게 놀곤 합니다
밥공기 뒤집어서 욕처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경험자라 웃고가네요 ㅋㅋㅋ
나만 아는 비밀공간인줄 알았네 ㅎㅎ
많이 놀았었지 ㅎㅎ
작은 후레쉬와 비상식량(쿠키.사탕).. 그러다 잠들어서 집안 발칵!
아 꼬맹이때 옆집 누구랑 같이 들가서 레스링 하다가 엄청 달아 올라서 ㄷㄷㄷㄷㄷ
배덕감은 뭔뜻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