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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노선
난 av배우에 눈돌아갔다는줄
진짜 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미주행인데 애기 데리고 탄 가족 만난다? 식은 땀이 절로남
아기 시트들은 또 앞쪽 자리 주니까… 그 아기 자리 걸이. 아기는 우는게 일이긴 하지만 심한 아이는 걸리면 작살나긴 함. 9시간을 우는 체력을 보고 저 아이는 거물 스포츠맨으로 자랄거라 생걱한적이 ㅜ
옆에서 몇 시간 동안 울어제끼면 진짜 두통 옴.... 부모도 안절부절 하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한두 시간만 우는 애 있는 버스 타기도 힘든데 몇 시간을 갖다 애 우는 소리만 들어야 한다고...? 지옥인데 진짜
9시간 우는 아이 경험 있음… 일부러 돈 내고 엑스트라 레그룸 자리 했더니 옆옆이 9시간 우는 아이… 노캔 이어폰따위….. 아무 의미없고. 약간 머리가 멍해짐 ㅌㅌㅌ
창문 밖의 톰 크루즈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