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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켜만주섭쇼!
첨에는 다들 이맘으로 오시던데
퇴사를 그리 쉽게 말하다니 에휴...
그것도 면전에 한거니
간다는 사람 보내고 온다는 사람 들이면 해결됩니다
네 그게 정답이겠조
감사합니다
직원을 징계하고 퇴사시키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왜 그 직원이 그렇게 욱하고 쉽게 퇴사를 말했는지 이유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팀원 관리 문제였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팀원관리가 자꾸 빵구 납니다
제가 대표고 당신은 딤장이신데 제가 아래직원의실수를 문책하는거 아닌거다
팀장님의 부드러운 성격때문에 이팀은 다른팀에 비해 실수가 많다 말했는데
자기도 위 아래눈치 보는거 힘들고 자존심 꾸겨가면서 일하고 있다해서
일하러 와서 왜 자존심을 꾸기십니까 ?
당당하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했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렇게 된거라서
얼마나 잘해줬으면 사장한테 저렇게 ㅅㅂㄹ
그냥 짤라요
잘해준건 없습니다
복지도 업고 그냥 동종업계 기준 돈으로는 최고대우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건 큰 장점이 없는 회사입니다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죠.
성인이라면 자기가 한말에 대한 책임감이 따르는건알겠죠
애도 아니고 퇴사 얘기를 그렇게 쉽게 꺼내는가하며 매달리는거하며... 팀장깜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