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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서 고시낭인 공시낭인 그러는거지
까놓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백수인거니...
사시 준비 하다 안되면 행시도 괜찮은데
손절하는것도 중요함..
하다못해 40대라도 포기하고 기술 배웠으면..
근데 공부도 못할 정도의 병이라고 하면 육체적인 노동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냐.
고시공부는 진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말이 정확할정도로 시간 빨리감. ㅈㅎㅁ가 꿈관련 한마디 했다가 욕을 먹었지만 본문같은 사례 볼때마다 ㅈㅎㅁ는 일리있는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 스트레스만으로 다리가 저렇게 됫다기 보다는 건강관리라던가 재기의지를 스트레스가 꺽게 만든듯..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꺾여야할땐 꺽일줄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