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5/07/2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600023348 | 25/07/21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098847581 | 25/07/2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696264539 | 25/07/22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25/07/22 | 조회 0 |루리웹
[5]
에이드앱터 | 25/07/22 | 조회 0 |루리웹
[6]
클라크 켄트 | 25/07/22 | 조회 0 |루리웹
[4]
사마나 | 25/07/22 | 조회 1143 |보배드림
[2]
우가가 | 25/07/22 | 조회 1242 |오늘의유머
[2]
Crt.Cake | 25/07/22 | 조회 139 |SLR클럽
[21]
루리웹-5500175318 | 25/07/22 | 조회 0 |루리웹
[9]
카포에이라 | 25/07/22 | 조회 0 |루리웹
[19]
16비트 | 25/07/22 | 조회 0 |루리웹
[9]
| 25/07/22 | 조회 0 |루리웹
[2]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5/07/22 | 조회 0 |루리웹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vs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지금 있는 곳이 당장 나와야하는 불지옥이라, 밖이 낙원처럼 보여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더라.
그럴 때는 책임감도 중요하고, 내 뒤에 있는 사람들도 중요한데, 그래도 나가야 돼.
남아있으면 그 뒤에 있는 사람들까지 결국 불이 번지고 나는 나대로 불타버린 자리마냥 남는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