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유메미야 아리카07/21

  고급화 한다고 보라색으로 바뀌고 맛감..

• 룻벼07/21

  예전에 피자 브랜드도 그런거 있지 않았어?
  거의 뭐 한판값에 두배씩 주던거 피자에땅이었나
  
  그거 이제는 지가 뭔데 프리미엄 값을 ㅋㅋㅋㅋㅋㅋ

• ELEMENTALMASTER07/21

  가성비로 승부하던 치킨이 어느날 다른 프렌차이즈 뺨치는 가격이 되버려서 그만.

• 春日影07/21

  보라색 되기 얼마 전에 단골이었던 집 장사 접어서 그 뒤로 안먹었는데
  그때 부어치킨은 확실히 뭔가 가성비 이상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

• _(:3」∠)_07/21

  거의 망하기 직전 부어치킨 가봤는데 치킨이 아니라 나무껍질 씹는줄

• 이슈메일07/21

  부어치킨 친척 다기조아 아시는분 없나

• jinggirl07/21

  저때 진짜 맛으로 갔는데

• 루리웹-706653929207/21

  비싸지고나니까 튀김옷도 특색없는데 양념도 평균이하라 자연스럽게 안가게되었어
  시그니쳐 메뉴 해봐야 다른브랜드가 이미 해본게 거의다고

• 이짜슥07/21

  저 당시 부어치킨 생기고나서 한동안은 부어치킨만 포장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걸어서 15분 거리였는데.......

• 채유리07/21

  보라색되고 안 먹음

• mark907/21

  이랬던 시절이 있었네... 우리 동네 부어 사장님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유치원생 애 초등학교 들어간
  이야기도 주문한거 기다리는 동안 들려주시고
  그랬던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