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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아니면 못보던 시절 vs 지금 놓쳐도 어차피 다시보기가 넘쳐나는 시절
다시보기 여부가 진짜 큰것같음
압박감이 사라지다못해 본방을 안보게되더라
그리고 집중이 힘듬.
OTT와 더불어 쇼츠의 활성화로 뭔가 긴 작품을 볼 집중력이 좀 떨어진 느낌.
간단하고 빠르게 만족할 수 있는 영상들을 보니, 긴 영상 볼때마다 집중 못하고 다른 걸 하게 됨.
영상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매체도 비슷하지만.
거기에 OTT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다음 기회로 넘기거나 관심 목록을 저장만 하고 잘 안보게 됨.
그나마 해당 OTT에서 영상이 계약 종료되면 허겁지겁 보게 되거나 아예 포기함.
그래서 SNS인플루언서가 되고 예능이던 드라마던 찍는게 더 유리해졌지. SNS의 구독자가 그대로 인지도와 시청률로 이어지니
이미 발전된 생산력이 생산력 향상의 질곡으로 작동하지만, 그래도 생산력을 향상되기 마련이다...
구독자가 억명이어도 아는 사람만 알더라. 옛날 성룡 이연걸 톰크루즈 이런 배우들은 영화 잘 안봐도 알았는데
진짜 요즘은 다들 보는 컨텐츠가 딱히 없는듯
대세 게임도 롤 인기 끝나면 없을거 같음
범바너, 더 존, 플레이유 아는 사람 많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