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는 맵 제작자의 대한 해명이 아니라 

저작권자가 침묵하고 있는 원곡자에게 화살을 돌려서

자신은 이 일에 대해 무관하다고 하는거임

전형적인 핵심 빠져나가기 수법으로

“나는 곡을 산거 뿐이지 이일에 대해 아는게 없다“ 

- 원곡자가 침묵하는 이상 곡에 대한 구매권으로 편집이나 감독 권한이 있을수 있다 - 단 곡을 언제 샀는지에 대한 증언이 없기에 원곡자가 침묵하면 ㅇㅇㄱ의 말에 신빙성을 얻는다

“ 맵제작자의 연락을 못 받았다“ 

- 연락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증거가 없다 메일 기록이라도 있으면 인증하면 되는데 안보여준다 - 이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는 얘기 이므로 ㅇㅇㄱ의 해명에 신빙성을 가질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고로 

리와인드의 삭제는 배경 제작에 따른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됬지만

곡 자체는 어떤지 알수 없다 그러므로 곡을 훔쳤다는 이들의 주장은 허위사실에 가깝다 

이렇게 보면 이넘이 해명 방송을 한 목적을 알수 있음

1 . 팬덤 단합 

2. 빠져나갈 구멍 확보 

3. 나 변호사 준비 중이다 곧 반격 할거라는 팬덤에 대한 믿음 주기 

요약 : 이새키 지금 변호사 구해서 대응 준비 중이다  

아니면 패러블 측에서 대응중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