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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고의 장면은 길가에 100리터 쓰레기 봉투를 어떤 할매가 테이프 뜯더니 안에 있는 내용물을 길에 확 뿌려버리고 봉투 가져가는 거였음.
뭐지? 내가 잘못본건가?? 하고 있었는데, 근처 할배가 튀어나오더니 쌍욕을 하면서 할매보고 다시 담으라고 머리채를 잡는데, 할매도 발차기 하고 할배는 주먹질하고 무슨 러시아식 시트콤 보는 광경이 펼쳐져서 나도 모르게 웃음 ㅋㅋ
미화원 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