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중계하는 사람이 중계를 했으나 암튼 아니라고함.

작곡가도, 본인도 아니라고 했다. 

(14초 사실 이노래가 벌스 부분이랑 이부분을 제가 만들었거든요)

이런 클립도 돌아다니지만

아무튼 아니라고함.

(작곡가와 ㅇㅇㄱ 둘중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건가?)

그러면 여기서 의문점.

이 ㄸㅍㄹ들은 이미 내정자로 낙인 찍어버리고 4년넘게 한 사람과 그 주변을 마구 괴롭혔는데

이제와서 관련 없다 한 마디로 끝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실제로 제작에 관여를 하지 않았다면

왜 아직도 그사람의 사이버불링을 방치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게 이해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