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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유명한곳인가 생각하고 말 거 같은데 ㅋㅋ
저도 한번 본적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필기체로 이름 쓰인 엄청 큰 건물이 있어서 라멘집인가 했는데 빠칭코 가게였음
저런걸 수십년 보고살면 일본 뒷세계를 조선계가 좌지우지한다는 소문도 믿게되는거지...
저런거아님 일을 안시켜줘놓고 더러운일한다고 뭐라고함.
유태인같은거임
평일 새벽6시에 여행가서 나갈일이없어서 몰랐음
빠칭코시장이 많이 줄어들어서 일본에서 14조엔인가 그렇다는데
아키하바라 아침에 가면 라디오 회관 옆에 줄서있는데 파칭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