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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황금말티즈
황마!
황마!
저거진짜 신기한게 어릴때 휴대폰도 컴퓨터도 가정마다 많이없던시절애도 지방에서 황금마티즈하고 때리던거 서울 수학여행왔을때 본 타지역 애들도 다 하더라
방역차 보이면 따라다니는 등의 밈은 오프라인에서 이미 있던 것이 지금은 온라인 시대가 되면서 좀 바뀌었지만 여전히 존재 했던 것
황금마티~즈!
확 마
골마
황마는 대체 어디서 시작됐기에 전국팔도 어디든 통용되는걸까
우린그냥 노란택시였는데...
황마가 뭐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
길 가다가 황금색 마티즈를 보면
황마! 라고 외치고 옆에 같이 걷던 친구를 때리는 놀이가 있었다
어디서 어떤 이유로 시작된 지는 미스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