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허위선동 날조하던 ㅇㅍㄹ 근황
1. 대충 펨코 숲갤(이파리들이 점령한 곳)에서
"(리와인드)맵 제작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우왁굳에게
저작권으로 신고할거라고 메일 보내서 협박했다는 증거 찾음"
이라는 글을 쓴 유저가 있었음
2. 근데 알고보니 허위 사실로 날조한 부분이 있어서
스스로 빠른 삭제를 해버림
3. 그러고선 변호사 로톡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가 (위와 같은 글을 썼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될까요?"
라는 상담글을 남긴 것이 발견됨
그리고 변호사의 의견은 "Yes"
잘가세요~ 잘가세요~
앵간하면 안한다.
내가 앵간치 유명한데다 상대방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한거아님 벌금도, 합의금도 푼돈이고.
겁나귀찮기도하고. 상대방이 버텨보겠다고 변호사쓰면 나도 써야하니 이 무슨 돈지랄인가싶기도하고.
근데 반대로 끝장보자는 애한테걸리면 저것만큼 피곤하고 치졸하게만들고 자존심구기는거도 없긴하니
착한유게이들은 쓸데없는 글쓰지말고 거유글이나쓰자
? 보통 저렇게까지 할거면 사실 확인은 하고 드라이브 거는거 아님?
하긴 걔네가 그걸 알면 대뜸 언론사더러 허위사실 없냐며 민원 넣진 않았겠지
인터넷에 글쓰는거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