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라하는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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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고 따라하는게 넘 신기하고 귀여움
저 작은 눈으로...저게 다 보이나보네
???: 혹시 노란 피부를 가진 존재에게 작은 눈이라고 하신 것 맞습니까?
신기하네. 저걸 발이라고 인지한다는 거네.
원래 저시기에 엄마가 하는거 따라하면서 살아가는법을 배우는거 모래목욕도 배우고 흙먹어서 유익균 흡수하는것도 배우고
병아리 귀엽긴 한데 똥냄새가 죽여줌
그리고 만지려고 손에 올리면 부리랑 발톱 때문에 따가움ㅋ
이제 이런거 보면 합성이나 AI인지부터 의심하게 됨
귀엽다ㅋㅋㅋㅋㅋ
뿅아리
흨흨 맛있게 무럭무럭 자라라
저 아가 노랑이에서 빨갱이 될수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