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내년에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상황
트럼프가 내년에 UFC 대회를
백악관에서 열겠다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통칭 백사장)와
협의를 마친 가운데
메인이벤트를 누가 뛰는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는데,
현재 UFC에 미국인 챔피언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플라이급 : 브라질
밴텀급 : 조지아
페더급 : 호주
라이트급 : 조지아
웰터급 : 호주
미들급 : 남아프리카공화국
라이트헤비급 : 러시아
헤비급 : 영국
심지어 여성타이틀도
스트로급이 중국
플라이급이 키르기스스탄
밴텀급이 전 체급 유일하게 미국
백악관이다보니
뛰고싶어하는 미국 선수들이 많은 반면,
전과로 백악관에 못들어갈 선수도 많은 게 은근 유머
헤비급에서 존 존스가 뛰게 해달라고 하는데
미국 독립기념일에 백악관에서 여는 대회세서
영국 챔피언한테 지면 진짜 그것도 코미디





다 들여보낸다음에 이민자라고 그대로 붙잡아서 추방시키는거 아녀?
저기 대회하면 아마 일반인한테는 표가 안갈거란 얘기가 있어
아예 초대석으로 다 메워질거래
그러면 데이나 화이트가 눈깔 돌아서 데뷔예정인 선수까지싸그리 불러서 트럼프 멍석말이 하지 않을까?
그래도 데이나가 존존스 한번 깐건 속이 시원하더라
민중의 불만을 잠재우고 지지 얻으려고 콜로세움 세우던 때로 되돌아가네
예산 줄인다고 똥꼬쇼 다 하더만 지 하고싶은건 다 하네
제발 저날 백악관 무너져라
그 사이에 미국인 챔피언을 먹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