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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 심한데
지도 집에서 안하는걸
왜 교사보고 시키냐?
학교는 보편적인 교육을 해야하는데 부모는 특별한 교육을 원한다...
몇 개 정도는 상황 따라 들어줄만 하지 않음?
싶을수도 있는데 저런 걸 요구하는 사람은 저런 것만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내가 이상한가... 칭찬 한번정도는 해줄수 있을거같긴한데..
다른 진상 민원에 겹쳐서 그렇지 저학년 아이가 선생님한테 칭찬을 못 받을걸로 의기소침한거면 칭찬까진 이해가능
마지막은 그래도 학생 심리 상담과
결이 좀 비슷한 경우라 부모입장에선 조심스럽게
부탁해볼만한데 나머지는 좀 ㅋㅋㅋ
그들이 하고 싶은 건 1대1가정교사 그런데 돈은 쓰기 싫음
그정도면 그냥 자퇴시키고 검정고시를 준비해...
상당히 마일드한것만 골라서 가져온 맛인데
잘 모르는거 발표 시켰다고 그거 하지 말아달라 그러고
문제 풀이 시키지 말라고도.
못했을 때 애들앞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