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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아저씨군요....
I broke into a million pieces, and I can't go back,
but now I'm seeing all the beauty in the broken glass
The scars are part of me. Darkness and harmony.
My voice without the lies This is what it sounds like
맨날 부셔진 거울은 돌이킬 수 없다고, 구겨진 종이는 다시 필 수 없다고
그런 얘기만 듣고 살아오다가
부셔진 조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했다는 가사 듣고
진짜 머리 한대 맞은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