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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드라마로만 봤나.
남의 제사상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눈이 슬퍼...
입도 억지로 저러고 있잖아..
그러게
많이 운거 같은데
난 모르겠다...
최근에 백부님 보내드리고 와서 저런 마음으론 못 있을듯.
남에 행사(장례식)에 인터넷 트인낭들이 뭔 감놔라 배놔라야
사람들은 고통과 슬픔에 정석적인 표출 방법을 자기들 멋대로 정해두고
그에 부합하지 못하면 고통과 슬픔이 아니라고 비난하는 강한 경향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