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치노세군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7]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25/07/21 | 조회 0 |루리웹
[24]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
코사카_와카모 | 25/07/21 | 조회 0 |루리웹
[3]
Starshiptostars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5]
MANGOMAN | 25/07/2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503283258 | 25/07/21 | 조회 0 |루리웹
[23]
RussianFootball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0]
코브라 카이 | 25/07/21 | 조회 0 |루리웹
[6]
달콤쌉쌀한 추억 | 25/07/21 | 조회 0 |루리웹
[40]
새대가르 | 25/07/2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0202659184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4]
天下第一檢 | 25/07/21 | 조회 0 |루리웹
[8]
잭오 | 25/07/21 | 조회 0 |루리웹
[31]
MANGOMAN | 25/07/21 | 조회 0 |루리웹
카이지쉑 ㅈㄴ너무한네
저걸 한대만 떄리다니
저자식은 오징어게임 끌려가야겠는데..?
저 아조씨 소리 안내고 떨어진 아조시임 ?
그 아저씨 맞음
ㅇㅇ
Yee
ㅇㅇ카이지한테 잘 해주던 아저씨
근데 떨어진 사람들은 죽은게 아니라 그물 위에 떨어진거라 살았을테니 지하노역장에 없으면 어디간건지 궁금하네
그물이 있었다고?
내가 오겜 시즌 2,3에서 보고 싶던건 이런거였는데
저 아저씬 죽는 순간에도 동료를 위해 이 악물었는데..!
왼쪽 뺨을 맞았는데 오른쪽을 만지면서 또 뭔가를 탓하는건가
"카, 카이지. 난 알았어. 이제야 깨달았다고. 사람은 두 종류가 있어. 위기의 순간에 겁을 먹고 주저앉는 사람하고, 다시 힘을 내는 사람. 그리고 나는 안 되는 쪽이야. 이렇게 서 있는 것만도 힘들어. 간신히 서 있다고. 하지만 자넨 달라. 카이지 자넨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난관에 직면했을 때, 기죽지 않고 맞서싸울 수 있는 사람, 마음이 강한 사람이야! 자네라면 할 수 있어! 맡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