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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유산이네 ㅠㅠ
자녀들에게도 정말 좋은 어머니였나보네, 어머니의 유품은 저리 소중하게 받아들인걸 보면.
어머니의 풋풋한 시절이 시대를 뛰어넘어 자식들에게 전해졌네
취향이 다 들통나버렸네.ㅋㅋ
저 물건을 옮겨서 음양의 기운이 깨지고...
혼문이 열리고
저 동전하나하나가 가족들에게 엄청난 가치를 가지게 되었넹
60년 뒤 킨텍스 화장실에서 유게이 지갑 발견되다
ㅠㅠ슬프다
본인이 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래서 타임캡슐을 일부러 묻기도 하는구나...진짜 신기한 느낌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