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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했는지부터...
알면서....
세상이 그대를 속여왔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고!
그런 곳....
쓸돈도 없고 자식 대학 비용 저축하고 부모님 아프시고 시골내렸다가 반복 일상임.
50부터죠, 본인건강도 무너지고 직장도 정년퇴임 코앞에 부모님 치매생기고 자식농사 인생도 결정되고 남자도 50부터 급격히 아저씨되서 이성으로도 안보임
가정이 있고 나이가 있어 본격적으로 직장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하면 안되는 언행을 해야만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이로인해 사회를 지독하게 미워하거나 현실에 순응하는 분들로 갈라지고 말죠
시작이죠
본인 선택의 문제
팩폭당한거 같군요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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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라 답을 해야죠?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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