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에도 인맥이 많은 어떤 라노벨 작가가 대낮에 

사재총기에 의한 총격살해 당함

근데 범인은 이 작가가 한국 종교 후원자라고 함

근데 그게 입증되는 영상도 있고 꽤 오랫동안 친분을

맺고 있었으며 심지어 저 작가 이외에도 일본 정치계

많은 인물들이 그 한국 종교와 친분이 있다는게 밝혀짐

이미 예전부터 일본 정계, 연예계, 야쿠자 등에

한국 자본이 들어온다는 카더라 음모론은 늘 있었는데

(한류도 그 일환이라는 주장은 늘 있었음)

저 라노벨 자가의 살해 사건에 의해 카더라가 아닌

진짜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생겨버림

이제 조용히 큐슈를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