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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양아버지 따라가는 루트 말고 모든 루트가 시궁창이잖아
그 선역 포지션에 있어야 할 반군이라는 놈들도 정이 안가는 놈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인상이 존나 중요함을 알려준 게임이었지 ㅋㅋㅋㅋ
게임도 무난하게 재밌었지만, 이 스토리적 아이러니가 이 겡미을 지금까지 회자되게 만드는 것 같음 ㅋㅋ
3은 바스 씬과 불지르는 씬이 임팩트는 있었다지만 이후가 흐지부지라 걍 잊혀졌고
5는 아무튼 복선이 있기는 했다는 거임~ 급으로 통수쳐서 까였고..
아니 밥도 주고 유골도 뿌리게 해준댓자나..
죽을뻔한거도 살려줫자나 다 해줫자나!
게살만두가 얼마나 맛있길래
게살만두의 비법은 내가 가져간다!!!!
아니 근데 피는 좀 닦고 말씀하시면...
그저 자기 양아들이 너무 보고 싶었던 아버지
뒤지게 싫은 놈의 아들이지만
사랑하는 여인의 아들이어서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인 상남자
저거 그냥 기다리면 페이건 민 아버지가 권력물려주시는 엔딩이잖아...
일본판 성우는 짱구 아빠라 더 슬픔 ㅠㅜ
민형님...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