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악질 유튜버였던 사람이 나라에 정치인이 출마가 가능했던 이유
헤즈마 류 악질 유튜버고 진짜 잡혀 들어간 뒤
꼴에 갱생했다고 나라현의 사슴 지킴이 캠페인을 실천함
실제로 과거 동료인가 새로운 동료인가 사람들 모아서 계속 저랬음
꾸준히 사슴 지킴이 캠페인을 하면서 무엇을 했는가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들한테
지1랄하여 쫒아내기 였음
사슴 특성상 사람한테 돌진하는거 땜시
저런 발로 밀치거나 하는 행동이 어느 나라 사람이나 흔하게 함(잘못된 행동맞음)
근데 재는 저걸 유독 관광객들에게 지럴해서 사람들을 쫒아내고 난리침
거기다가 이 사태가 퍼짐
중국인이 사슴을 팬다는 영상이 도배되었는데
정작 중국인인지도 모르고 일본인이라는(해당 영상에서 일본어로 말함)
그렇게 일본인이라는 추측으로 어느 순간 식게 됨
하지만 헤즈마 류는 다른 전략을 펼침
바로 한국인 관광객 고추 테러범이라는 누명을 새로 만듬
걍 당당하게 범인 만들기를 꾸준히 함
저러고서 캠페인을 통해 악질 관광객들을 쫒아냄으로 인지도를 리셋하고 정치에 출마함









이제, 시의원 뱃지 달고서
사슴공원 가서 한국인들에게 시비 걸겠네.
경찰 오면, 자기는 시의원이라고 하면서
거들먹 거리며 체포 피하고 다니고.
"나라현 공인 어그로꾼"
나라가 계속 어려워지나보네 우리도 혐중한다지만 적런거 안먹히자나 미디어에서 조장도 안하고
수십년동안 혐한하던게 변하지 않았네. 저러니 정치인들도 똑같이 혐한하면서 써먹지. 어휴
나도 중국인 일본인 혐오 컨텐츠로 돈좀 벌어봐야갰다
배운게 도둑질이라더니 여태 하던대로 살고 있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