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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이거 입춘대길이란 한자야...
알아 벗어
대길이는 대체 어떤놈이야!!
대길이는...쥬지가 커
액막이 부적이라던대 무서워?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민간신앙과 미신을 오가는 그런 느낌의 세계와 친숙하지않으면 모를 수 있다고봄..일하면서 간간히 뭔지 모르는 사람도 꽤 보기도 했고..
나 진짜 어릴 적에 봄만 되면 노란 종이에 빨간 글자로 저런 거 현관 문 위에 붙이고 그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