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환가비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9]
정킈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6]
진박인병환욱 | 25/07/2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99037706 | 25/07/21 | 조회 0 |루리웹
[4]
진라면매순맛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2]
외계고양이 | 25/07/21 | 조회 0 |루리웹
[32]
앤드류 그레이브스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9]
tbwjdㄴㄴㅇ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6]
보라색빤스 | 25/07/21 | 조회 640 |SLR클럽
[3]
루리웹-7725074933 | 25/07/21 | 조회 0 |루리웹
[5]
MaineventMafia | 25/07/21 | 조회 0 |루리웹
[3]
프레임빌런 | 25/07/21 | 조회 0 |루리웹
[2]
소463 | 25/07/2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8749131 | 25/07/2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696264539 | 25/07/21 | 조회 0 |루리웹
자기야 이거 입춘대길이란 한자야...
알아 벗어
대길이는 대체 어떤놈이야!!
대길이는...쥬지가 커
액막이 부적이라던대 무서워?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민간신앙과 미신을 오가는 그런 느낌의 세계와 친숙하지않으면 모를 수 있다고봄..일하면서 간간히 뭔지 모르는 사람도 꽤 보기도 했고..
나 진짜 어릴 적에 봄만 되면 노란 종이에 빨간 글자로 저런 거 현관 문 위에 붙이고 그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