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문학) "성녀님.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왜 자꾸 저 곤란하게 만드세요."
"제 나이에 성녀님 만나면... 하아."
"대체 저같은 아저씨 어디가 좋다고."
성녀는 메이스로 용사(중년)의 머리를 후려친 후 그를 끌고 사라졌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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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나이엔 뼈도 안붙는데
"리저렉션"
아니 이건 살인사건이자나요....
바로 힐해서 정신만 잃었다네요
N년 후 사람들은 용사(중년)를 보고 '도둑놈 용사'라는 칭호로 불렀다.
이..이건 무슨 만화야?
아무리 용사라도 나이 때문에 밤일 체력이 딸리자, 성녀를 정력을 회복하는 마법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연구를 시작한지 고작 1주일만이었다.
??? : 이럴거면 회춘을 시키는게 맞지 않음?
깬데 또깨
저나이면 부러진 뼈 잘 안붙을 나이라고!!!
이건 그냥 상해사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