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대박. 지금 나 있는 술집에 강도 들었다"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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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도 ↗도 신경안쓰네 ㅋㅋㅋㅋ
각자 할일들 하는 프로군
강도 입장에서도 살상하면 ㅈ되니깐 괜히 겁줄필요는 없을 듯.
근데 맥시코는 진짜 살 동네가 못되네
집중력 쩌는 타입인데
"소피아... 누나... 내일 저랑... 타코..."
중남미는 진짜 하루하루가 서바이벌 게임아니냐
질문
늘 먹던걸로 드릴까요?
보통 저런애 건들면 그때부터 영화시작임
담력인가? 얼어붙은 건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