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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은 여태껏 어떻게 숨겨왔는지 모를 크기의 성검을 다리 사이에서 꺼냈다.
용사 : 성녀는 대대적으로 메이스를 쓴다고 알려져 있었다.
나는 본적이 없지만 성녀는 성녀라고 생각해왔다.
성녀의 대물 메이스는 생각 이상의 장소에서 나를 반겼다.
성녀 : 저희 교단에는 대대로 내려온 금단의 비술은 보여드릴께여
신의 기적은 벽을 뛰어넘는다
성녀님은 예언으로 여지껏 남장을 해오셨다
그렇다 거근보추였던것이다
북극곰 멸종 프로토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