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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마무리까지 이거 생각나 ㅋㅋㅋ
허접한 전투씬을 다 덮어주더라
트릴로지 중에 2편만 엄청 재밌고 1편과 3편은 그냥저냥이었지
로빈 주인공으로 한편정도 더 보고싶던
저 신참 이름 밝혀지는 장면에서 감탄이 나왔지
어? 아?!
WB: 그래.. 아주 깔끔하게..남김없이 끝났지..
홈스파 뉴삼부작 마무리도 저렇게 되었으면
뒤는 마일스에게 맡기고 톰피터는 새로운 히로인(스파이더그웬이든 블랙캣이든)과 죽은척하고 은퇴
아마 워너 브라더스와 DC 팬들을 비롯한 히어로 영화 팬들도 저 시절이 제일 그리울거야. ㅠㅠ
히어로 영화 한참 팍팍 나오던 시절에 다크 나이트 430만명, 라이즈 640만명 관객 동원.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