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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은 전기 울타리에 전기 내려가니까 신나서 쿵쿵거리며 뛰어온거라고 하면 됨
티라노는 프레데터이기도 하고 스캐빈저이기도 했을 거라던데
사냥하는 동물들은 대부분 결정적인 순간까지 은밀한 게 보통이니
그냥 다닐 때는 딱히 거리낄 거 없으니 쿵쿵
뭐 노리고 있을 때는 몰래 천천히 슬금슬금
같은 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