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데메크 안해본 뇌가 느낀 단테 & 버질
단테: 자꾸 춤추는 이상한 동네형
버질: 8달라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바보같은 동생때문에 머리아픈 문학소년
단테: 나도 저런 개쩌는 무기있는데
버질: 입다물어
단테: 준비됬어 버?
버질: 꺼1져(그래도 해줌)
데메크 진짜 하나도 몰라서 철부지 형때문에 고생하는 단테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사실 반대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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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리즈가 바뀔때마다 전작 무기가 사라지는게 너무슬픔
그걸 다 전당포이 맡긴다는데 그 전당포는 대체 뭔 상황일까
아니 저거 사람만든게 동생이야
이번 스토리에 등장한 거울악마가 하던짓이 버질이 하던거에 비하면 존나게 귀여운거임
5편 엔딩 직후에 끌려온 단테랑 버질인데
5편떄도 이미 존나 깽판치고 잇엇고 그나마 네로의 존재 덕분에 이새기도 드디어 가족애라는걸 깨닫게 되서 사람된거임
(대충 할말이 조오오오오온나 많아지는 문장.)
할일 다 내려놓고 인생 즐기며 사는 것같은 게, 딱 5이후인 것같은데 ㅋㅋㅋㅋ
동네형(착함)
문학소년(도시 두개를 개박살내고 주민들을 학살한 빌런)
(할많하않)
버질은 병1신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