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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머니 텃밭 시작하고 첫 3년동안, 부루국 이라는걸 먹어봤지.
상추만 넣고 된장국 끓인 상추된장국을 부루국 이라고 부른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음.
먹고 나눠주고 먹다가 남아서 버리고도 남아 돌아서, 나중엔 건조기에다 말린 다음에
갈아서 상추가루로 만든 다음에 이빨 닦을때 한번씩 찍어서 치아미백 용으로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