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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관용구 보단 소설 도입부 같은 느낌이 나는게 좀 많네
전부 '이야기의 도입부'에 붙는거니까
소설들이 많이 차용해서 그런게 아닐까?
염소가 깃털을 가졌을때면 최소 중생대 아님?
아직 포유류 분화가 많이 안되고 공룡들이 가득한 시대
그냥 관용어구인줄 알았더니 거기서 고고학적 고증이..!
대충 지구가 멸망한 뒤
몇개가 짤렸네
끝맺는 이야기까지가 이 글의 완성이었을텐데!
독일 낭만 치사량급이네
개씹썅갈내가 나는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의 어느 톤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