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리Ai | 25/07/19 | 조회 0 |루리웹
[9]
마늘소금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2]
갓지기 | 25/07/19 | 조회 0 |루리웹
[22]
누리Ai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6]
Prophe12t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0]
saddes | 25/07/19 | 조회 0 |루리웹
[27]
M762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3]
Cuban pete | 25/07/19 | 조회 0 |루리웹
[2]
마늘소금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4]
GabrielG.M | 25/07/19 | 조회 0 |루리웹
[7]
마늘소금 | 25/07/19 | 조회 0 |루리웹
[4]
LaughManyNope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840255511 | 25/07/19 | 조회 0 |루리웹
[20]
VICE | 25/07/19 | 조회 0 |루리웹
[29]
스쿼트구라 | 25/07/19 | 조회 0 |루리웹
뭐 남의집 가정사정에 우리가 왈가왈부할게 아니지
이게 맞지. 근데 저런거 보고 어그로 쏠리는 나를 보니 결혼 못하는 이유가 맞긴 해
본인 자녀분도 팩폭으로 나약하다고 박은거 아냐 ㅋㅋㅋㅋ
나 유치원때는 차에서 내려서 집 문 열고 알아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요즘 유치원은 보호자 대기 안 하면 아예 내려주질 않더라
나쁜건 아니고 애기 과자 사러 편의점 들어갔다가 유치원 버스 지나가서 유치원까지 데려갔던게 생각남 ㅋㅋㅋ
생각해보니 90년대 초반에 국민학교때 엄마가 대리러 오는 애들이 없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