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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직도 세워진 것 같은데?
3000년이 지났는데 뼈가 그대로 있네
이제 전시해 둔 곳에서 사라지면서 영화가 시작
아무리 봐도 만들어서 땅바닥에 집어넣은 것같은데... 세월의 흔적이 그다지 안들어서;;
아마 뼈랑 같이 있는거 보면 전투중이거나 해서 회수할 상황이 안된 와중에 비같은게 와서 그대로 묻힌걸수도 있음 국내도 그 금동대향로같은거 보면 의외로 산소 접촉 차단되는 상황이면 진흙같은데서 꺼내도 거의 그대로 녹도 안슬고 잘 있는거 있음
실제로 그시대에 만들었는지 판별하는 방법이 있음
중국 그 월왕구천검인가 그것도 멀쩡하더라 땅 속이라도 어떻게 밀봉되는지가 중요한듯
월왕 구천의 청동검도 지금도 종이를 벨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다던데. 저 칼도 장난 아니네. 청동검 특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