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스마일거북이 | 25/07/19 | 조회 1903 |보배드림
[4]
누리Ai | 25/07/19 | 조회 0 |루리웹
[4]
콩Gspot쥐 | 25/07/19 | 조회 2258 |보배드림
[24]
나만정상인 | 25/07/19 | 조회 0 |루리웹
[3]
Rebong | 25/07/19 | 조회 1045 |보배드림
[16]
애주가김꽐라 | 25/07/19 | 조회 660 |오늘의유머
[9]
누리Ai | 25/07/19 | 조회 0 |루리웹
[5]
신명신 | 25/07/19 | 조회 1463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25/07/19 | 조회 1246 |오늘의유머
[1]
용들의왕 | 25/07/19 | 조회 0 |루리웹
[4]
나른함 | 25/07/19 | 조회 0 |루리웹
[4]
LoliVer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
누리Ai | 25/07/19 | 조회 0 |루리웹
[9]
마늘소금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2]
갓지기 | 25/07/19 | 조회 0 |루리웹
이건 두부깐풍이 아니라고!
깐풍기는 닭으로 하는거라고!!
중국음식 개못하는놈을 옆에서 깔수있다니 이 어찌 삶의 활력소가 아니라 할수있겠는가
요리왕 비룡이 싫다면 요리왕 황룡이라고 불러 드릴까요? 새끼, 기열!!
(그거 이렇게 하는 거 아니야!)
아 씨ㅏ발 깐풍이 이렇게 하는 것 아닌데
치매가 걸려도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알려주고싶다는 의지
뇌가 망가져 많은 기억은 잃었지만
그래도 영혼 어딘가에 기억된 내 청춘을 다 바친 중국요리에 기억의 편린이나마 꺼내어 본다
이분 영양사하고 의견차이인가 있어서 나갔다 하지 않았던가;;?
깐풍기는 닭이라고...
네 이놈, 이걸 깐풍기라고 만든거냐!라는 분노인가
무협지에서 보면 은둔 고수가 저렇게 마지막 제자 기르던데
기가 없어서 앵앵거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