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소개해준 남자랑 사귀다가 좃될뻔한 여자
후배의 정치인생을 고로시할려고 약쟁이 대기업 2세를 주선해준 선배 정치인
ㅅㅂ 미친 늙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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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약쟁이;;
약도 끊고 마지막까지 여자 실드 쳐주는 기묘한 의리;;
사랑만큼은 진심이였던 전직 약쟁이
자기한테는 진짜 사랑이었을지도
정치암투 속에서 피어나는 찐 사람인가?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글고...가 아니라 정치판
어설픈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진짜로)